Wine Market Note | ‘양조장은 없지만 브랜드는 있다’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라벨은 세련됐고, 가격도 가볍지 않은데 와이너리 시설이 없는 곳이 있다. 지역명도 또렷하게 적혀 있고 대외수상 점수도 높고.. 검색을 해보면 웹사이트는 잘 만들어져 있으며 테이스팅룸 사진도 있다. 그런데 정작 자체 양조시설은 없는 곳이 있다?! 한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구조가 낯설 수 있다. 보통 우리가 아는 ‘와이너리’라고 하면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만들고, 병입까지 하는 장소라고 생각하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