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Wine 101 — 와인 테이스팅 노트는 어떻게 쓸까?

Wine 101 tasting sheet cover image for appearance nose palate finish guide

정답은 업계의 공통된 용어와 일정한 순서, 평가 기준을 사용하는 것. 와인의 테이스팅 노트|tasting note| 란 말그대로 와인을 마시면서 실제로 느낀 향과 맛, 질감과 그 와인이 주는 전체적인 인상 등 와인의 특징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록을 말한다. 테이스팅 노트에는 와인의 외관|Apperance|, 향|Aroma, Nose|, 맛|Palate|, 구조|Structure|, 피니시|Finish| 에 대한 공통된 용어와 일정한 순서, 평가 기준을 사용한다. ↗ DECANTER … 더 읽기

[Chardonnay] Wine 101 – 샤르도네는 왜 이렇게 다양할까?

Chardonnay의 스펙트럼을 설명하는 Wine 101 대표 이미지

샤르도네|Chardonnay|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화이트 와인 품종이다. 샤르도네의 개성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표현의 폭이 매우 넓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가볍고 산도가 선명한 스타일부터 풍부하고 크리미한 장기 숙성 와인, 미네랄이 풍부하게 강조된 스타일 그리고 스파클링 중 최고급이라고 할 수 있는 샴페인 중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s|까지, 샤르도네 품종은 그야말로 다양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 더 읽기

[와인 아로마] Wine 101 — 와인은 포도로 만드는데, 왜 복숭아 향이 날까?

와인을 처음 배우다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궁금증이다. 와인은 분명 포도로 만드는데, 왜 복숭아, 레몬 향이 나고 커피나 가죽향이 느껴지는 걸까? 이에 대한 답변을 “T”스럽게 준비해 보자면, 그 답은 수백 가지의 향기 분자에 있다고 하겠다. 포도에 존재하는 천연 향기 분자인 테르펜, 에스터, 케톤 등이 발효와 숙성을 거치며 서로 결합해 우리가 와인에서 느끼는 향, 즉 와인 … 더 읽기

[와인 맛의 구조] Wine 101 —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5가지 기준

와인의 구조를 이해한다는 건 분석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와인을 다양하게 즐기고 취향을 알아가기 위해 나만의 감각 언어를 장착하는 일종의 tool이다. 좋아했던 와인과 비슷한 스타일을 찾아갈 수도 있고, 처음 마시는 와인에서 취향을 발견할 수도 있다. 와인 맛의 구조는 정답을 찾는 공식은 아니다. 와인의 구조를 안다고 해서 와인을 꼭 분석적으로 마시겠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산도의 활기, 타닌의 … 더 읽기

[와인 매너] Wine 101 — 와인을 함께 마시기 편한 사람이 되는 방법

와인 매너는 사실 복잡한 규칙을 많이 아는 것보다 좋은 와인 매너의 핵심은 함께 있는 사람과 서비스를 존중하면서, 불필요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에 있다. 반드시 내가 코르크의 냄새를 전문가처럼 맡아봐야 한다거나, 잔을 반드시 정해진 특정한 방식으로 잡아야 한다거나, 와인을 마시기 전에 반드시 복잡한 테이스팅을 해야하는 것에 있지 않다. 01.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주문할 때 여럿이 함께 마시는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