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Champagne – 단 하나의 빈티지만 나오는 샴페인 하우스

Salon은 샹파뉴에서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가장 심플해 보이는 방법으로, 가장 독특한 정체성을 만든 샴페인 하우스다. 그것도 단 하나의 마을에서, 단 하나의 품종으로 오직 빈티지만을 생산하는 샴페인 하우스다. 해외 평론가나 컬렉터들이 종종 Salon을 “Champagne’s Holy Grail”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Holy Grail|성배| 은 기독교에서 최후의 만찬 때 사용한 잔을 의미하는데, 모두가 찾지만 쉽게 얻을 수는 없는 최고의 가치를 가진 … 더 읽기

[Taittinger] Champagne — 샤도네이를 믿은 샴페인 하우스

2026 FIFA World Cup의 공식 샴페인 파트너는 떼땅져(Taittinger)다. 떼땅져는 2013년 FIFA가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 샴페인 하우스를 선정했을 때부터 함께해 왔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시작으로 러시아, 카타르, 그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어느덧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FIFA가 가장 큰 축하의 순간에 선택한 샴페인이다. 하지만 떼땅져를 단순히 “FIFA의 샴페인”으로 소개하는 것은 다소 아쉽다. 샹파뉴를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 … 더 읽기

[Peter Michael Winery] Knights Valley – 산비탈에서 시작된 컬트 와이너리

Knights Valley 나이츠 밸리|Knights Valley|는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의 북동쪽에 위치한 AVA이다. 서쪽으로는 Alexander Valley, 남쪽에는 Chalk Hill, 그리도 동쪽으로는 Mayacamas Mountains를 넘어 Napa Valley의 Calistoga지역과 가깝다. 쉽게 말해 나이츠 밸리|Knights Valley|는 소노마 카운티이지만 나파 밸리 바로 옆이라고 볼 수 있다. Overview The Land Peter Michael Winery가 위치한 Knights Valley의 동쪽 사면은 마운트 세인트 헬레나가 만들어낸 … 더 읽기

[John Kongsgaard] People — The Judge를 만든 와인메이커

John Kongsgaard의 The Judge Chardonnay 병을 표현한 스케치

WINE PEOPLE · NAPA VALLEY · CHARDONNAY · THE JUDGE “Kongsgaard consistently makes the best Chardonnay in California today.” — Eric Asimov, The New York Times John Kongsgaard는 누구인가? 존 콩스가르드는 1951년 나파 밸리에서 태어난 fifth-generation Napan이다. 언뜻 읽기에는 ‘5대째 나파 사람’이라는 이 말에는, 그의 선조들이 나파가 오늘날과 같은 와인 산지가 되기 전인, 무려 19세기부터 … 더 읽기

[Chardonnay] Wine 101 – 샤르도네는 왜 이렇게 다양할까?

Chardonnay의 스펙트럼을 설명하는 Wine 101 대표 이미지

샤르도네|Chardonnay|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화이트 와인 품종이다. 샤르도네의 개성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표현의 폭이 매우 넓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가볍고 산도가 선명한 스타일부터 풍부하고 크리미한 장기 숙성 와인, 미네랄이 풍부하게 강조된 스타일 그리고 스파클링 중 최고급이라고 할 수 있는 샴페인 중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s|까지, 샤르도네 품종은 그야말로 다양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 더 읽기

[Sea Smoke] Sta. Rita Hills — 10개의 클론으로 하나의 피노 누아를 만든 와이너리

Sea Smoke Winery in Sta. Rita Hills — Pinot Noir and Chardonnay shaped by ocean fog and coastal terroir.

‘해안 안개’|Sea Smoke| 를 뜻하는 이 브랜드는, 1999년 Santa Barbara County 북쪽의 Sta. Rita Hills AVA에 위치한 피노 누아·샤르도네 와이너리다. 2001년 첫 빈티지가 발표되자마자 와인업계 언론의 호평을 받은 후 세 번째 빈티지에서 이미 waiting list|와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이 직접 와이너리에 신청을 넣는 방식| 가 생겼고, 이후 최대 9,000여명까지 도달했었다고 한다. 국내에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