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donnay] Wine 101 – 샤르도네는 왜 이렇게 다양할까?

Chardonnay의 스펙트럼을 설명하는 Wine 101 대표 이미지

샤르도네|Chardonnay|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화이트 와인 품종이다. 샤르도네의 개성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표현의 폭이 매우 넓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가볍고 산도가 선명한 스타일부터 풍부하고 크리미한 장기 숙성 와인, 미네랄이 풍부하게 강조된 스타일 그리고 스파클링 중 최고급이라고 할 수 있는 샴페인 중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s|까지, 샤르도네 품종은 그야말로 다양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 더 읽기

[David Abreu] People — 토양의 기분을 읽는 빈야드 마스터

Napa Valley의 위대한 와인 뒤에서 포도밭을 설계해 온 David Abreu. St. Helena 농장에서 자란 그는 포도나무의 리듬을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랐고, UC Davis에서 Viticulture를 전공한 뒤 나파에서 다양한 포도밭을 관리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프랑스에서 토양과 경사, 배수, 바람 같은 요소들이 와인의 구조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체득한 후, “토양이 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포도밭”이라는 철학을 완성했다. Profile David … 더 읽기

[와인 아로마] Wine 101 — 와인은 포도로 만드는데, 왜 복숭아 향이 날까?

와인을 처음 배우다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궁금증이다. 와인은 분명 포도로 만드는데, 왜 복숭아, 레몬 향이 나고 커피나 가죽향이 느껴지는 걸까? 이에 대한 답변을 “T”스럽게 준비해 보자면, 그 답은 수백 가지의 향기 분자에 있다고 하겠다. 포도에 존재하는 천연 향기 분자인 테르펜, 에스터, 케톤 등이 발효와 숙성을 거치며 서로 결합해 우리가 와인에서 느끼는 향, 즉 와인 … 더 읽기

[Promontory] Napa Valley — 할란 패밀리의 가장 독창적인 테루아 와이너리

Promontory Napa Valley winery entrance under soft morning fog — the ridgeline that marks the beginning of Napa’s western frontier

Promontory|프로먼토리|와이너리는 나파 밸리 서쪽, 마야카마스 산맥의 Oakville 남서쪽 산악지대에 위치한 할란 패밀리의 와이너리다. Promontory의 사전적 의미는 ‘곶’ 또는 ‘바위 절벽’을 뜻한다. 두 개의 단층선이 부지를 가로지르는 곳에 자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약 840 acres 규모의 부지 중 10% 미만을 포도밭으로 사용하고 있는 숲과 초지가 대부분이면서 급경사 지형의 독특한 위치에 있다. 01. THE PEOPLE | Bill Harlan … 더 읽기

[Aaron Pott] People — 배움은 거장에서, 길은 스스로 만든 나파 밸리 와인메이커

WINE PEOPLE · NAPA VALLEY · VINEYARD FIRST · THE PURIST “I try to approach wine from the vineyard first” — Aaron Pott 01. Aaron Pott는 누구인가? Aaron Pott|애론 팟|은 나파 밸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설팅 와인메이커이자 자신의 와이너리 Pott Wine을 만드는 와인메이커다. 그는 어린 시절 정확히는 9살 때 프랑스 가족여행 중에 Champagne, Burgundy, Rhône의 와이너리를 방문하면서 … 더 읽기

[와인 맛의 구조] Wine 101 —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5가지 기준

와인의 구조를 이해한다는 건 분석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와인을 다양하게 즐기고 취향을 알아가기 위해 나만의 감각 언어를 장착하는 일종의 tool이다. 좋아했던 와인과 비슷한 스타일을 찾아갈 수도 있고, 처음 마시는 와인에서 취향을 발견할 수도 있다. 와인 맛의 구조는 정답을 찾는 공식은 아니다. 와인의 구조를 안다고 해서 와인을 꼭 분석적으로 마시겠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산도의 활기, 타닌의 … 더 읽기

[와인 매너] Wine 101 — 와인을 함께 마시기 편한 사람이 되는 방법

와인 매너는 사실 복잡한 규칙을 많이 아는 것보다 좋은 와인 매너의 핵심은 함께 있는 사람과 서비스를 존중하면서, 불필요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에 있다. 반드시 내가 코르크의 냄새를 전문가처럼 맡아봐야 한다거나, 잔을 반드시 정해진 특정한 방식으로 잡아야 한다거나, 와인을 마시기 전에 반드시 복잡한 테이스팅을 해야하는 것에 있지 않다. 01.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주문할 때 여럿이 함께 마시는데 … 더 읽기

[Sea Smoke] Sta. Rita Hills — 10개의 클론으로 하나의 피노 누아를 만든 와이너리

Sea Smoke Winery in Sta. Rita Hills — Pinot Noir and Chardonnay shaped by ocean fog and coastal terroir.

‘해안 안개’|Sea Smoke| 를 뜻하는 이 브랜드는, 1999년 Santa Barbara County 북쪽의 Sta. Rita Hills AVA에 위치한 피노 누아·샤르도네 와이너리다. 2001년 첫 빈티지가 발표되자마자 와인업계 언론의 호평을 받은 후 세 번째 빈티지에서 이미 waiting list|와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이 직접 와이너리에 신청을 넣는 방식| 가 생겼고, 이후 최대 9,000여명까지 도달했었다고 한다. 국내에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 더 읽기

[DANA Estates] Napa Valley — 100점이 시작인 와이너리

Dana Estates Winery in Napa Valley — a modern Napa winery known for its precision and purity.

DANA Estates|다나 에스테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러더퍼드|Rutherford|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컬트 와이너리로, 2005년에 시작된 한국인 오너십 아래에서 함께 로버트 파커로부터 두 번이나 100점 만점을 받은 와이너리다. The Purity of Place|장소의 순수함| · The Generosity of Nature|자연의 관대함|· The Precision of Craft|장인의 정밀함|이라는 철학 아래, 와인 서처의 ‘세계 10대 카베르네 소비뇽’에도 이름을 올렸다. 다나 에스테이트 … 더 읽기

[McPrice Myers Wines] Paso Robles — 진한 풍미의 파소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

McPrice Myers winery | Paso Robles | Winery Archive | Just Enough Joy

맥프라이스 마이어스|McPrice Myers|는 캘리포니아 파소 로블스|Paso Robles| 아델라이다 디스트릭트|Adelaida District|에서 와이너리 및 테이스팅 룸과 힐탑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와이너리다. 하트는 사랑, 왕관은 충성, 두 손은 우정 와이너리의 로고에는 Claddagh|클라다| 가 있다. 왕관이 쓴 하트 양옆을 두 손이 감싸고 있는 모습인데, 사랑|Love|, 충성|Loyalty|, 우정|Friendship|을 상징하는 이 심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와인메이커는, 자신이 와인을 만드는 태도와 연결해서 이야기한다. … 더 읽기